지난 3월 20일 대구체육관에서 으뜸병원과 함께하는 한국가스공사 농구단 경기 수훈선수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먼저 3월 16일(수) 한국가스공사 vs 전주 KCC 전에서
11득점 6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한 신승민 선수가 수훈선수로 선정되었습니다.
신승민 선수는 힘과 스피드, 근성과 이타적인 마인드를 겸비한 선수입니다.
다음은 3월 19일(토) 한국가스공사 vs 전주 DB 전에서
20득점 10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한 DJ 화이트 선수가 수훈선수로 선정되었습니다.
DJ 화이트 선수는 대체 용병으로 투입되었으며
페인트 존에서의 움직임과 포스트 업 공격에 능하고 3점 슛까지 장착한 다재다능한 선수입니다.
한국가스공사 농구단 공식지정병원인 으뜸병원은 상호 교류를 통하여 서로에게 큰 발전과 도움이 되고
선수들이 부상에 대한 걱정을 떨치고 안전한 환경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